한진택배 노조 무기한 파업…울산 조합원 60여 명 참여
입력 2021.02.23 (23:15)
수정 2021.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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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오늘부터 울산 등 7개 지역에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울산지역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하며, 파업 기간에 택배 배송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번 파업에는 울산지역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하며, 파업 기간에 택배 배송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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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노조 무기한 파업…울산 조합원 6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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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3:15:01
- 수정2021-02-23 23:45:51
한진택배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오늘부터 울산 등 7개 지역에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울산지역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하며, 파업 기간에 택배 배송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번 파업에는 울산지역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하며, 파업 기간에 택배 배송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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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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