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행사 올해는 열려…방역수칙 준수

입력 2021.02.23 (23:56) 수정 2021.02.24 (0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립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3·1절 기념행사를 다음달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160명, 기관·단체장 등 모두 260명으로 제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1절 기념행사 올해는 열려…방역수칙 준수
    • 입력 2021-02-23 23:56:50
    • 수정2021-02-24 00:10:22
    뉴스9(울산)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립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3·1절 기념행사를 다음달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160명, 기관·단체장 등 모두 260명으로 제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