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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태양계 밖 비행’ 보이저 2호와 교신 재개
입력 2021.02.24 (01:39) 수정 2021.02.24 (01:40) 국제
지구에서 188억㎞ 떨어진 태양계 밖을 비행 중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와의 교신이 11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3일 보이저 2호와 지구 관제소의 연락을 담당했던 호주 캔버라 기지국의 70m짜리 대형 전파 안테나의 성능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테나 성능 개선 작업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동안 중단됐던 보이저 2호에 대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명령 전송도 다시 가능하게 됐습니다.

탐사 활동을 지속 중인 보이저 2호는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호와 함께 지난 1977년 보름 간격으로 발사됐는데 인류가 만든 비행체로는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NASA는 보이저 2호가 앞으로 4~8년간 작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NASA 제공]
  • NASA, ‘태양계 밖 비행’ 보이저 2호와 교신 재개
    • 입력 2021-02-24 01:39:40
    • 수정2021-02-24 01:40:33
    국제
지구에서 188억㎞ 떨어진 태양계 밖을 비행 중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와의 교신이 11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3일 보이저 2호와 지구 관제소의 연락을 담당했던 호주 캔버라 기지국의 70m짜리 대형 전파 안테나의 성능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테나 성능 개선 작업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동안 중단됐던 보이저 2호에 대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명령 전송도 다시 가능하게 됐습니다.

탐사 활동을 지속 중인 보이저 2호는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호와 함께 지난 1977년 보름 간격으로 발사됐는데 인류가 만든 비행체로는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NASA는 보이저 2호가 앞으로 4~8년간 작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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