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2.24 (06:02) 수정 2021.02.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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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백신 운송 오늘 시작…모레 첫 접종

국내 첫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운송이 오늘 시작됩니다. 모레 첫 접종이 이뤄질 요양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들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20조 규모”…3차의 두 배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3차 때의 두 배인 2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 지원이 늘어나고 업종도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국 교수 240여 명, ‘논문 철회’ 서명…“출판 확정”

전 세계 각국 교수 240여 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했습니다. 출판사 측은 논문 출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美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준비 태세 확인 핵심 수단”

미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준비 태세를 확인하는 핵심수단"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훈련 규모와 시기 등은 한국 정부와 조율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조특보 확대·산불 주의…낮부터 기온 올라

강원과 영남, 충북과 전북, 수도권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되며 화재 위험이 커졌습니다. 아침은 여전히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어제보다 최고 5도가량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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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2-24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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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백신 운송 오늘 시작…모레 첫 접종

국내 첫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운송이 오늘 시작됩니다. 모레 첫 접종이 이뤄질 요양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들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20조 규모”…3차의 두 배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3차 때의 두 배인 2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 지원이 늘어나고 업종도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국 교수 240여 명, ‘논문 철회’ 서명…“출판 확정”

전 세계 각국 교수 240여 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했습니다. 출판사 측은 논문 출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美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준비 태세 확인 핵심 수단”

미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준비 태세를 확인하는 핵심수단"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훈련 규모와 시기 등은 한국 정부와 조율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조특보 확대·산불 주의…낮부터 기온 올라

강원과 영남, 충북과 전북, 수도권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되며 화재 위험이 커졌습니다. 아침은 여전히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어제보다 최고 5도가량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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