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 판매…농가 최대 20%만 부담
입력 2021.02.24 (07:42)
수정 2021.02.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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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4종의 농작물 재해보험이 지역농협 등을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판매됩니다.
고추는 4~5월, 벼는 5~6월, 그리고 농업용 시설과 시설작물 재해보험은 오늘(24)부터 11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은 6백억 원이며, 국비 50%, 지방비 30~45%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는 최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추가로 최대 20%까지 지원하고 있어 군산과 익산, 완주, 진안의 경우 품목이나 조합원 가입 여부 등 조건에 따라 농가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추는 4~5월, 벼는 5~6월, 그리고 농업용 시설과 시설작물 재해보험은 오늘(24)부터 11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은 6백억 원이며, 국비 50%, 지방비 30~45%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는 최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추가로 최대 20%까지 지원하고 있어 군산과 익산, 완주, 진안의 경우 품목이나 조합원 가입 여부 등 조건에 따라 농가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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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농가 최대 20%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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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07:42:11
- 수정2021-02-24 07:54:35
과수 4종의 농작물 재해보험이 지역농협 등을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판매됩니다.
고추는 4~5월, 벼는 5~6월, 그리고 농업용 시설과 시설작물 재해보험은 오늘(24)부터 11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은 6백억 원이며, 국비 50%, 지방비 30~45%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는 최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추가로 최대 20%까지 지원하고 있어 군산과 익산, 완주, 진안의 경우 품목이나 조합원 가입 여부 등 조건에 따라 농가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추는 4~5월, 벼는 5~6월, 그리고 농업용 시설과 시설작물 재해보험은 오늘(24)부터 11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은 6백억 원이며, 국비 50%, 지방비 30~45%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는 최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추가로 최대 20%까지 지원하고 있어 군산과 익산, 완주, 진안의 경우 품목이나 조합원 가입 여부 등 조건에 따라 농가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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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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