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변 90%, 침식 심각·우려 수준

입력 2021.02.24 (07:48) 수정 2021.02.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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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본부가 강원대와 전문업체 등에 의뢰해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2곳을 조사한 결과, '심각' 수준인 D등급이 46곳으로 한해 전보다 30곳 늘었습니다.

특히 전체의 90%인 92곳이 침식 '우려'와 '심각'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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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안 해변 90%, 침식 심각·우려 수준
    • 입력 2021-02-24 07:48:26
    • 수정2021-02-24 08:19:54
    뉴스광장(춘천)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강원대와 전문업체 등에 의뢰해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2곳을 조사한 결과, '심각' 수준인 D등급이 46곳으로 한해 전보다 30곳 늘었습니다.

특히 전체의 90%인 92곳이 침식 '우려'와 '심각'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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