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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인천 1차 백신 만7천여 명 접종…대상자 중 94.8% 동의
입력 2021.02.24 (09:59) 수정 2021.02.24 (10:15) 사회
인천시도 행정부시장을 총괄 추진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지원단’을 운영하며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합니다.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79개와 요양시설 333개 등 412개 시설의 65세 미만 입원환자·입소자·종사자 등 만 7천326명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접종 대상인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만 8천28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94.8%인 만 7천326명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일부터 오는 28일 사이에 4차에 걸쳐 유통업체에 의해 인천 지역 10개 군·구 보건소를 포함한 89개 의료기관에 차례대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은 1차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차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체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시설은 자체적으로 접종하고,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자체 접종이 어려운 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직접 방문해 접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초저온 냉동고를 보유해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 접종센터는 다음 달에 인천시 연수구 선학경기장을 시작으로 4∼5월에는 3곳, 올 하반기에는 7곳을 추가로 설치해 인천 지역 11곳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인천 1차 백신 만7천여 명 접종…대상자 중 94.8% 동의
    • 입력 2021-02-24 09:59:58
    • 수정2021-02-24 10:15:35
    사회
인천시도 행정부시장을 총괄 추진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지원단’을 운영하며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합니다.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79개와 요양시설 333개 등 412개 시설의 65세 미만 입원환자·입소자·종사자 등 만 7천326명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접종 대상인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만 8천28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94.8%인 만 7천326명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일부터 오는 28일 사이에 4차에 걸쳐 유통업체에 의해 인천 지역 10개 군·구 보건소를 포함한 89개 의료기관에 차례대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은 1차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차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체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시설은 자체적으로 접종하고,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자체 접종이 어려운 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직접 방문해 접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초저온 냉동고를 보유해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 접종센터는 다음 달에 인천시 연수구 선학경기장을 시작으로 4∼5월에는 3곳, 올 하반기에는 7곳을 추가로 설치해 인천 지역 11곳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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