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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스페인 멜리야, 컨테이너 쓰레기에 몸을 숨긴 난민들
입력 2021.02.24 (10:54) 수정 2021.02.24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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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경찰이 재활용 유리병으로 가득한 컨테이너를 파헤치기 시작하자, 뭔가가 꿈틀댑니다.

병들 사이로 손이 하나 튀어나오더니 모자를 쓴 남성이 쓰레기더미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소각장에서 나온 유독한 재로 가득 찬 가방에서도 숨어있던 남성이 발견됐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이베리아반도로 향하는 컨테이너에 몸을 싣고 밀입국하려던 난민들로 모두 41명이 적발됐는데요, 아프리카 모로코 북부 스페인령 자치도시인 멜리야의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멜리야에서는 올해 들어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난민만 1,7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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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4 10:54:07
    • 수정2021-02-24 11:00:51
    지구촌뉴스
스페인 경찰이 재활용 유리병으로 가득한 컨테이너를 파헤치기 시작하자, 뭔가가 꿈틀댑니다.

병들 사이로 손이 하나 튀어나오더니 모자를 쓴 남성이 쓰레기더미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소각장에서 나온 유독한 재로 가득 찬 가방에서도 숨어있던 남성이 발견됐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이베리아반도로 향하는 컨테이너에 몸을 싣고 밀입국하려던 난민들로 모두 41명이 적발됐는데요, 아프리카 모로코 북부 스페인령 자치도시인 멜리야의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멜리야에서는 올해 들어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난민만 1,7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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