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440명…경남 5명
입력 2021.02.24 (19:04)
수정 2021.02.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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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0명, 사흘 만에 다시 400명 대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김해 3명, 양산 2명 등 모두 5명으로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양산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입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천 126명, 입원 환자는 80여 명입니다.
경남은 김해 3명, 양산 2명 등 모두 5명으로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양산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입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천 126명, 입원 환자는 8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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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440명…경남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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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19:04:21
- 수정2021-02-24 21:00:06
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0명, 사흘 만에 다시 400명 대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김해 3명, 양산 2명 등 모두 5명으로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양산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입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천 126명, 입원 환자는 80여 명입니다.
경남은 김해 3명, 양산 2명 등 모두 5명으로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양산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입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천 126명, 입원 환자는 8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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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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