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합계출산율 1.28…전국에서 가장 높아
입력 2021.02.24 (21:51)
수정 2021.02.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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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1.28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보다 높았으며, 대전은 0.81명, 충남은 1.03명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1.28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보다 높았으며, 대전은 0.81명, 충남은 1.03명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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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합계출산율 1.28…전국에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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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21:51:33
- 수정2021-02-24 21:54:06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1.28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보다 높았으며, 대전은 0.81명, 충남은 1.03명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1.28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보다 높았으며, 대전은 0.81명, 충남은 1.03명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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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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