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환상 오버헤드킥 골 + 타이거 우즈 교통 사고

입력 2021.02.24 (21:57) 수정 2021.02.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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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첼시가 지루의 환상 오버헤드킥 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첼시의 스트라이커 지루가 높게 뜬 공을 오버헤드 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가릅니다.

처음엔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환상골.

첼시는 지루의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를 4대 1로 이겼습니다.

레반도프스키가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지휘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자동차 전복 사고로 두 다리 중상

처참하게 부서진 채 쓰러져 있는 SUV 차량,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로 두 다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러차례 부상을 딛고 부활에 성공했던 우즈, PGA투어 최다 우승 신기록을 앞에 두고 또 한 번의 불운으로 선수 생활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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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 환상 오버헤드킥 골 + 타이거 우즈 교통 사고
    • 입력 2021-02-24 21:57:31
    • 수정2021-02-24 2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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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첼시가 지루의 환상 오버헤드킥 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첼시의 스트라이커 지루가 높게 뜬 공을 오버헤드 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가릅니다.

처음엔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환상골.

첼시는 지루의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를 4대 1로 이겼습니다.

레반도프스키가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지휘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자동차 전복 사고로 두 다리 중상

처참하게 부서진 채 쓰러져 있는 SUV 차량,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로 두 다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러차례 부상을 딛고 부활에 성공했던 우즈, PGA투어 최다 우승 신기록을 앞에 두고 또 한 번의 불운으로 선수 생활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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