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내일 오전 9시 동시 접종자 모두 ‘1호 접종자’”
입력 2021.02.25 (13:26)
수정 2021.02.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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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내일 오전 9시 전국에서 동시에 접종을 받는 대상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오늘(25일) 출입기자단에 별도 공지를 통해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오전 9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 1호 접종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겁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청은 오늘(25일) 출입기자단에 별도 공지를 통해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오전 9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 1호 접종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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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내일 오전 9시 동시 접종자 모두 ‘1호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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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13:26:31
- 수정2021-02-25 13:42:14
질병관리청이 내일 오전 9시 전국에서 동시에 접종을 받는 대상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오늘(25일) 출입기자단에 별도 공지를 통해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오전 9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 1호 접종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겁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청은 오늘(25일) 출입기자단에 별도 공지를 통해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오전 9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 1호 접종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겁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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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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