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해외 리콜 제품 150여 개 국내 유통”

입력 2021.02.25 (18:29) 수정 2021.02.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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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모두 153개 제품의 국내 유통이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거나 환급 등을 해당 업체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 중 음, 식료품이 35개로 가장 많았고, 아동과 유아용품이 34개, 화장품이 20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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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해외 리콜 제품 150여 개 국내 유통”
    • 입력 2021-02-25 18:29:28
    • 수정2021-02-25 18:32:42
    통합뉴스룸ET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모두 153개 제품의 국내 유통이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거나 환급 등을 해당 업체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 중 음, 식료품이 35개로 가장 많았고, 아동과 유아용품이 34개, 화장품이 20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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