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영 옥스퍼드대 코로나19 관련 연구소 해킹”
입력 2021.02.26 (05:59)
수정 2021.02.26 (0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연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 생물학 실험실이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해킹당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해커들이 가장 비싼 가격을 부르는 입찰자에게 기밀 정보를 팔 것으로 우려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커들이 가장 비싼 가격을 부르는 입찰자에게 기밀 정보를 팔 것으로 우려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텔레그래프 “영 옥스퍼드대 코로나19 관련 연구소 해킹”
-
- 입력 2021-02-26 05:59:31
- 수정2021-02-26 06:00:07
코로나19를 연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 생물학 실험실이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해킹당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해커들이 가장 비싼 가격을 부르는 입찰자에게 기밀 정보를 팔 것으로 우려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커들이 가장 비싼 가격을 부르는 입찰자에게 기밀 정보를 팔 것으로 우려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김종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