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돈사서 불…돼지 8백여 마리 소실

입력 2021.02.26 (06:05) 수정 2021.02.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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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0시 50분쯤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8백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김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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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제 돈사서 불…돼지 8백여 마리 소실
    • 입력 2021-02-26 06:05:50
    • 수정2021-02-26 08:30:10
    사회
어젯밤(25일) 10시 50분쯤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8백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김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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