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4개 학교 설립 추진
입력 2021.02.26 (07:39)
수정 2021.02.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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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심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에 4개 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에코시티 제3 초등학교 신설과 전라중 이전 신축, 삼례동초 이전 신축과 가칭, 완주삼봉유치원 신설 계획이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 구체적인 논리를 마련해 오는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에코시티 제3 초등학교 신설과 전라중 이전 신축, 삼례동초 이전 신축과 가칭, 완주삼봉유치원 신설 계획이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 구체적인 논리를 마련해 오는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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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4개 학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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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07:39:46
- 수정2021-02-26 08:22:07
신도심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에 4개 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에코시티 제3 초등학교 신설과 전라중 이전 신축, 삼례동초 이전 신축과 가칭, 완주삼봉유치원 신설 계획이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 구체적인 논리를 마련해 오는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에코시티 제3 초등학교 신설과 전라중 이전 신축, 삼례동초 이전 신축과 가칭, 완주삼봉유치원 신설 계획이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 구체적인 논리를 마련해 오는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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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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