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불법 개농장’ 개 80여 마리 임시 보호

입력 2021.02.26 (07:53) 수정 2021.02.26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이 개를 불법으로 도살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농장에 있던 개 80여 마리를 임시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증평군은 예산 700만 원을 투입해 증평군 증평읍의 빈 축사를 임시 보호 시설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질병 검사를 하고 입양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불법 개농장’ 개 80여 마리 임시 보호
    • 입력 2021-02-26 07:53:48
    • 수정2021-02-26 08:10:40
    뉴스광장(청주)
증평군이 개를 불법으로 도살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농장에 있던 개 80여 마리를 임시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증평군은 예산 700만 원을 투입해 증평군 증평읍의 빈 축사를 임시 보호 시설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질병 검사를 하고 입양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