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 자연 감소 6,076명…역대 최다
입력 2021.02.26 (08:33)
수정 2021.02.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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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지역 출생아가 크게 줄면서 자연 인구 감소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통계청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6천 8백여 명이 태어났고, 2만 2천 9백여 명이 숨져 6천 70여 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경남은 인구 자연 감소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6천 8백여 명이 태어났고, 2만 2천 9백여 명이 숨져 6천 70여 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경남은 인구 자연 감소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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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인구 자연 감소 6,076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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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08:33:09
- 수정2021-02-26 08:38:24
지난해 경남지역 출생아가 크게 줄면서 자연 인구 감소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통계청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6천 8백여 명이 태어났고, 2만 2천 9백여 명이 숨져 6천 70여 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경남은 인구 자연 감소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6천 8백여 명이 태어났고, 2만 2천 9백여 명이 숨져 6천 70여 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경남은 인구 자연 감소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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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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