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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신규 확진 141명…여주 기숙사 외국인 집단 감염
입력 2021.02.26 (10:00) 수정 2021.02.26 (10:21) 사회
경기도는 어제 하루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1명이 늘어 오늘(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3천24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5명, 해외 유입은 6명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KC산업 협력업체서 16명이 추가로 감염돼 모두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6명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기숙사 5개 동에 나눠 2인 1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4∼25일 이틀간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KC산업 직원 1명이 지난 18일 처음 확진된 이후 KC산업과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감염을 확인했습니다. KC산업 직원 1명도 어제 추가 확진됐습니다. 여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KC산업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성남 요양병원 관련해서도 6명이 늘어 모두 73명이 확진됐습니다. 용인 운동선수·헬스장 관련 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50명이 됐습니다.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지자는 170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기흥 요양원과 관련해 4명이 추가돼 모두 38명이 됐습니다.

집단 감염으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감염은 44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31.2%며 감염 경로를 알지 못해 확인 중인 경우는 47명으로 33.3%를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84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 병상은 945개 가운데 523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87개 가운데 33개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경기 신규 확진 141명…여주 기숙사 외국인 집단 감염
    • 입력 2021-02-26 10:00:32
    • 수정2021-02-26 10:21:57
    사회
경기도는 어제 하루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1명이 늘어 오늘(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3천24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5명, 해외 유입은 6명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KC산업 협력업체서 16명이 추가로 감염돼 모두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6명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기숙사 5개 동에 나눠 2인 1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4∼25일 이틀간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KC산업 직원 1명이 지난 18일 처음 확진된 이후 KC산업과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감염을 확인했습니다. KC산업 직원 1명도 어제 추가 확진됐습니다. 여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KC산업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성남 요양병원 관련해서도 6명이 늘어 모두 73명이 확진됐습니다. 용인 운동선수·헬스장 관련 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50명이 됐습니다.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지자는 170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기흥 요양원과 관련해 4명이 추가돼 모두 38명이 됐습니다.

집단 감염으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감염은 44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31.2%며 감염 경로를 알지 못해 확인 중인 경우는 47명으로 33.3%를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84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 병상은 945개 가운데 523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87개 가운데 33개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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