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2.26 (10:10) 수정 2021.02.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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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6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는 공군 간부 1명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하기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72명이고, 이 중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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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6 10:10:18
    • 수정2021-02-26 10:22:26
    정치
국방부는 오늘(26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는 공군 간부 1명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하기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72명이고, 이 중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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