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신 접종 첫날 542명 순조롭게 접종
입력 2021.02.26 (11:46)
수정 2021.02.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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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과 보건소에서 순조롭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약자는 542명이고, 장소별로는 부평구 보건소가 15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서구가 각각 196명과 170명으로 많지만, 미추홀구와 남동구,연수구 등 다른 지역은 40명에서 10명 미만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차,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 접종하는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인천 지역 413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만 7천304명이 접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인천에서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약자는 542명이고, 장소별로는 부평구 보건소가 15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서구가 각각 196명과 170명으로 많지만, 미추홀구와 남동구,연수구 등 다른 지역은 40명에서 10명 미만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차,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 접종하는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인천 지역 413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만 7천304명이 접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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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백신 접종 첫날 542명 순조롭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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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1:46:29
- 수정2021-02-26 13:44:08
인천 지역에서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과 보건소에서 순조롭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약자는 542명이고, 장소별로는 부평구 보건소가 15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서구가 각각 196명과 170명으로 많지만, 미추홀구와 남동구,연수구 등 다른 지역은 40명에서 10명 미만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차,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 접종하는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인천 지역 413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만 7천304명이 접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인천에서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약자는 542명이고, 장소별로는 부평구 보건소가 15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서구가 각각 196명과 170명으로 많지만, 미추홀구와 남동구,연수구 등 다른 지역은 40명에서 10명 미만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차,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 접종하는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인천 지역 413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만 7천304명이 접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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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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