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완산경찰서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 유학생 2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유학생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친구와 돈 문제를 두고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크지 않더라도 피해자에게 상처가 생긴 만큼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유학생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친구와 돈 문제를 두고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크지 않더라도 피해자에게 상처가 생긴 만큼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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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베트남 유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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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7:16:04

전주 완산경찰서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 유학생 2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유학생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친구와 돈 문제를 두고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크지 않더라도 피해자에게 상처가 생긴 만큼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유학생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친구와 돈 문제를 두고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크지 않더라도 피해자에게 상처가 생긴 만큼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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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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