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창덕궁·창경궁·왕릉, 3·1절 특별 개방
입력 2021.02.26 (17:23)
수정 2021.02.26 (1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휴무일이 월요일인 궁궐과 왕릉이 3.1절을 맞아 특별 개방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2주년 3.1절을 맞이해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들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별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2주년 3.1절을 맞이해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들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별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덕수궁·창덕궁·창경궁·왕릉, 3·1절 특별 개방
-
- 입력 2021-02-26 17:23:46
- 수정2021-02-26 17:29:49
정기 휴무일이 월요일인 궁궐과 왕릉이 3.1절을 맞아 특별 개방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2주년 3.1절을 맞이해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들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별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2주년 3.1절을 맞이해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들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별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