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
입력 2021.02.26 (19:36)
수정 2021.02.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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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유흥시설에 대해서만 영업시간을 10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 연휴 이후 경북 의성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유흥시설에 대해서만 영업시간을 10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 연휴 이후 경북 의성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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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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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9:36:57
- 수정2021-02-26 19:56:23
대구, 경북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유흥시설에 대해서만 영업시간을 10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 연휴 이후 경북 의성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유흥시설에 대해서만 영업시간을 10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 연휴 이후 경북 의성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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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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