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 특별방역기간 2주 연장
입력 2021.02.26 (19:39)
수정 2021.02.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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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였던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 출하 전 정밀검사 등 17가지의 방역조치 등이 지속됩니다.
경북도는 철새 이동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여전하고, 잔존 바이러스 관련 추가 발생 위험이 있어 연장 기간 차단 방역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 출하 전 정밀검사 등 17가지의 방역조치 등이 지속됩니다.
경북도는 철새 이동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여전하고, 잔존 바이러스 관련 추가 발생 위험이 있어 연장 기간 차단 방역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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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AI 특별방역기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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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9:39:46
- 수정2021-02-26 19:44:07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였던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 출하 전 정밀검사 등 17가지의 방역조치 등이 지속됩니다.
경북도는 철새 이동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여전하고, 잔존 바이러스 관련 추가 발생 위험이 있어 연장 기간 차단 방역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 출하 전 정밀검사 등 17가지의 방역조치 등이 지속됩니다.
경북도는 철새 이동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여전하고, 잔존 바이러스 관련 추가 발생 위험이 있어 연장 기간 차단 방역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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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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