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관리지역’ 창원 해제…거제 남아
입력 2021.02.26 (19:43)
수정 2021.0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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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창원시는 빠지고, 거제시만 남았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두 달 동안 모니터링이 끝나 다음 달 5일부터 관리지역에서 제외됩니다.
거제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관리지역으로 남았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두 달 동안 모니터링이 끝나 다음 달 5일부터 관리지역에서 제외됩니다.
거제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관리지역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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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관리지역’ 창원 해제…거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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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9:43:07
- 수정2021-02-26 19:47:20
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창원시는 빠지고, 거제시만 남았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두 달 동안 모니터링이 끝나 다음 달 5일부터 관리지역에서 제외됩니다.
거제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관리지역으로 남았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두 달 동안 모니터링이 끝나 다음 달 5일부터 관리지역에서 제외됩니다.
거제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관리지역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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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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