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지난해 광역전철 승객 27% 급감”
입력 2021.02.26 (19:44)
수정 2021.0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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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광역전철 승객이 2019년보다 2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등을 포함함 14개 광역전철 노선의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5만 명, 누적 이용객은 8억5천8백만 명으로 집계돼 2019년보다 27% 급감했습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등을 포함함 14개 광역전철 노선의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5만 명, 누적 이용객은 8억5천8백만 명으로 집계돼 2019년보다 27%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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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지난해 광역전철 승객 27%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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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9:44:23
- 수정2021-02-26 20:03:41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광역전철 승객이 2019년보다 2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등을 포함함 14개 광역전철 노선의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5만 명, 누적 이용객은 8억5천8백만 명으로 집계돼 2019년보다 27% 급감했습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등을 포함함 14개 광역전철 노선의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5만 명, 누적 이용객은 8억5천8백만 명으로 집계돼 2019년보다 27%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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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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