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

입력 2021.02.26 (21:44) 수정 2021.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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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정부가 발표한 방역안을 적용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지역은 전주시와 상황을 분석한 뒤 별도의 단계 조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업주와 개인은 지원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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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
    • 입력 2021-02-26 21:44:40
    • 수정2021-02-26 22:05:28
    뉴스9(전주)
전북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정부가 발표한 방역안을 적용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지역은 전주시와 상황을 분석한 뒤 별도의 단계 조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업주와 개인은 지원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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