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0.21%↑…상승 폭 유지
입력 2021.02.26 (21:46)
수정 2021.02.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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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0.21%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 폭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35%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청주 상당구 0.25% 등 규제지역인 청주는 평균 0.24% 올랐으며 충주와 음성은 각각 0.15%와 0.09% 상승했습니다.
또 주간 전셋값은 0.14% 올라 전주 0.13%보다 상승 폭을 조금 확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35%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청주 상당구 0.25% 등 규제지역인 청주는 평균 0.24% 올랐으며 충주와 음성은 각각 0.15%와 0.09% 상승했습니다.
또 주간 전셋값은 0.14% 올라 전주 0.13%보다 상승 폭을 조금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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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0.21%↑…상승 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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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46:16
- 수정2021-02-26 21:58:04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0.21%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 폭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35%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청주 상당구 0.25% 등 규제지역인 청주는 평균 0.24% 올랐으며 충주와 음성은 각각 0.15%와 0.09% 상승했습니다.
또 주간 전셋값은 0.14% 올라 전주 0.13%보다 상승 폭을 조금 확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35%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청주 상당구 0.25% 등 규제지역인 청주는 평균 0.24% 올랐으며 충주와 음성은 각각 0.15%와 0.09% 상승했습니다.
또 주간 전셋값은 0.14% 올라 전주 0.13%보다 상승 폭을 조금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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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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