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개학부터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입력 2021.02.26 (21:51)
수정 2021.02.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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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부터 부산지역 초, 중, 고등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등교 인원이 조정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거리두기 1.5단계에 해당하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에 대해선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중고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거리두기 1.5단계에 해당하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에 대해선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중고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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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개학부터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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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51:10
- 수정2021-02-26 22:02:33
다음 달 2일부터 부산지역 초, 중, 고등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등교 인원이 조정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거리두기 1.5단계에 해당하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에 대해선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중고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거리두기 1.5단계에 해당하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에 대해선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중고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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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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