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해진 K리그 내일 개막 팡파르

입력 2021.02.26 (21:55) 수정 2021.02.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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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가 어수선해진 가운데 내일 프로축구 K리그가 전북과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정정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챔피언 전북은 '명가의 부활'을 기치로 내건 FC 서울을 전주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펼칩니다.

관중 입장도 가능한데, 수도권은 수용 인원의 10%, 그 외 지역은 30%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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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치열해진 K리그 내일 개막 팡파르
    • 입력 2021-02-26 21:55:23
    • 수정2021-02-26 2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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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가 어수선해진 가운데 내일 프로축구 K리그가 전북과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정정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챔피언 전북은 '명가의 부활'을 기치로 내건 FC 서울을 전주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펼칩니다.

관중 입장도 가능한데, 수도권은 수용 인원의 10%, 그 외 지역은 30%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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