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 고성서 열려
입력 2021.03.01 (19:26)
수정 2021.03.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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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일) 고성군 달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3.1절 기념식은 '청년의 횃불, 하나 된 강원'을 주제로 고성 만세운동 재연과 평화 염원 퍼포먼스,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애국지사 유족과 도민들을 위해, 강원도 온라인 유튜브로 기념식을 생중계했습니다.
3.1절 기념식은 '청년의 횃불, 하나 된 강원'을 주제로 고성 만세운동 재연과 평화 염원 퍼포먼스,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애국지사 유족과 도민들을 위해, 강원도 온라인 유튜브로 기념식을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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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 고성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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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26:47
- 수정2021-03-01 19:42:16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일) 고성군 달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3.1절 기념식은 '청년의 횃불, 하나 된 강원'을 주제로 고성 만세운동 재연과 평화 염원 퍼포먼스,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애국지사 유족과 도민들을 위해, 강원도 온라인 유튜브로 기념식을 생중계했습니다.
3.1절 기념식은 '청년의 횃불, 하나 된 강원'을 주제로 고성 만세운동 재연과 평화 염원 퍼포먼스,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애국지사 유족과 도민들을 위해, 강원도 온라인 유튜브로 기념식을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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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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