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제한·5인 금지 위반’ 업소 2곳 적발
입력 2021.03.01 (19:37)
수정 2021.03.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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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을 어긴 유흥주점 등이 광주시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광주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2백93곳을 점검한 결과,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중점 관리 시설의 방역 수칙이 지켜지는지 확인한 것이라며,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광주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2백93곳을 점검한 결과,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중점 관리 시설의 방역 수칙이 지켜지는지 확인한 것이라며,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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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제한·5인 금지 위반’ 업소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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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37:11
- 수정2021-03-01 20:01:58
방역 수칙을 어긴 유흥주점 등이 광주시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광주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2백93곳을 점검한 결과,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중점 관리 시설의 방역 수칙이 지켜지는지 확인한 것이라며,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광주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2백93곳을 점검한 결과,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중점 관리 시설의 방역 수칙이 지켜지는지 확인한 것이라며,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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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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