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 농업’ 지원 확대
입력 2021.03.01 (19:41)
수정 2021.03.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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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하우스의 생육 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농가에 산학 협력을 통한 실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내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2백 41개 농가가 스마트 농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하우스의 생육 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농가에 산학 협력을 통한 실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내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2백 41개 농가가 스마트 농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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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스마트 농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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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41:25
- 수정2021-03-01 20:01:58
전라남도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하우스의 생육 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농가에 산학 협력을 통한 실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내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2백 41개 농가가 스마트 농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하우스의 생육 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농가에 산학 협력을 통한 실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내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2백 41개 농가가 스마트 농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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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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