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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폭설로 곳곳 교통 불편…고속도로 ‘고립’
입력 2021.03.01 (23:56) 수정 2021.03.02 (00:2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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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강원 영동지역 도로 곳곳이 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20분 전쯤 제설작업이 이뤄져, 차량들이 모두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면구 기자!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졌나요?

[리포트]

네, 보시다시피 그 많던 차량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지금 도로는 텅 빈 상태입니다.

취재팀은 현재 동해고속도로 속초 구간에 나와있는데요.

조금 전만 해도 갇힌 차량들오 마치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는데요.

제설작업이 진척돼, 차량들의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정체현상은 풀렸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이곳에 도착해 운전자 몇분을 만나봤는데요.

"벌써 6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 식수와 음식이 없다, 연료가 부족해서 큰일이다,

또 화장실을 가지 못해 곤혹스럽다"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사실상 고립된 상태인데, 차량이 방전된 경우도 파악됐습니다.

이렇게 정체가 심하다 보니, 눈을 치워야할 제설차들도 꼼짝없이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도로공사는 이 구간 차량 통행을 통제했고, 제설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구간에 고립된 차량만 700여 대로 파악됐는데, 차들을 한대씩 빼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시령관통도로도 일부 구간이 인제 방향이 통제되는 등 산간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급적 차량 안에 머무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현장에서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구민혁
  • 3월에 폭설로 곳곳 교통 불편…고속도로 ‘고립’
    • 입력 2021-03-01 23:56:09
    • 수정2021-03-02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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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강원 영동지역 도로 곳곳이 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20분 전쯤 제설작업이 이뤄져, 차량들이 모두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면구 기자!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졌나요?

[리포트]

네, 보시다시피 그 많던 차량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지금 도로는 텅 빈 상태입니다.

취재팀은 현재 동해고속도로 속초 구간에 나와있는데요.

조금 전만 해도 갇힌 차량들오 마치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는데요.

제설작업이 진척돼, 차량들의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정체현상은 풀렸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이곳에 도착해 운전자 몇분을 만나봤는데요.

"벌써 6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 식수와 음식이 없다, 연료가 부족해서 큰일이다,

또 화장실을 가지 못해 곤혹스럽다"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사실상 고립된 상태인데, 차량이 방전된 경우도 파악됐습니다.

이렇게 정체가 심하다 보니, 눈을 치워야할 제설차들도 꼼짝없이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도로공사는 이 구간 차량 통행을 통제했고, 제설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구간에 고립된 차량만 700여 대로 파악됐는데, 차들을 한대씩 빼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시령관통도로도 일부 구간이 인제 방향이 통제되는 등 산간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급적 차량 안에 머무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현장에서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구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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