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국제항로 오늘 첫 시범 운항
입력 2021.03.02 (23:28)
수정 2021.03.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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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2일) 국제항로 첫 시범 운항에 나섰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중장비 굴착기와 중고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싣고 오늘(2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했으며, 내일(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모레(4일) 오전 동해항으로 돌아옵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이달(3월) 8일 정식으로 취항하며, 일주일에 두 차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마이주르에 화물을 운송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중장비 굴착기와 중고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싣고 오늘(2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했으며, 내일(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모레(4일) 오전 동해항으로 돌아옵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이달(3월) 8일 정식으로 취항하며, 일주일에 두 차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마이주르에 화물을 운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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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 국제항로 오늘 첫 시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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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2 23:28:19
- 수정2021-03-03 00:22:08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2일) 국제항로 첫 시범 운항에 나섰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중장비 굴착기와 중고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싣고 오늘(2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했으며, 내일(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모레(4일) 오전 동해항으로 돌아옵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이달(3월) 8일 정식으로 취항하며, 일주일에 두 차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마이주르에 화물을 운송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중장비 굴착기와 중고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싣고 오늘(2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했으며, 내일(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모레(4일) 오전 동해항으로 돌아옵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이달(3월) 8일 정식으로 취항하며, 일주일에 두 차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마이주르에 화물을 운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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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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