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배달앱 사업 속도
입력 2021.03.04 (10:15)
수정 2021.03.04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공공배달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공공배달앱 사업자를 주식회사 '인성데이타'로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상생협력 협의체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배달앱의 중개 수수료와 가맹점비 등을 낮춰 기존 배달앱보다 최소 5% 포인트 정도 수수료를 절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공공배달앱 사업자를 주식회사 '인성데이타'로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상생협력 협의체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배달앱의 중개 수수료와 가맹점비 등을 낮춰 기존 배달앱보다 최소 5% 포인트 정도 수수료를 절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공공배달앱 사업 속도
-
- 입력 2021-03-04 10:15:31
- 수정2021-03-04 11:03:53
대구시가 공공배달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공공배달앱 사업자를 주식회사 '인성데이타'로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상생협력 협의체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배달앱의 중개 수수료와 가맹점비 등을 낮춰 기존 배달앱보다 최소 5% 포인트 정도 수수료를 절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공공배달앱 사업자를 주식회사 '인성데이타'로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상생협력 협의체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배달앱의 중개 수수료와 가맹점비 등을 낮춰 기존 배달앱보다 최소 5% 포인트 정도 수수료를 절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