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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천 스티로폼 제조 공장서 외국인 10명 등 12명 확진
입력 2021.03.04 (13:06) 수정 2021.03.04 (13:19) 사회
경기 이천의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직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공장에 근무하는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발열 증상을 느껴 지난 2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이에 해당 공장의 나머지 직원 2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11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는 10명, 내국인은 2명이며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은 기숙사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기숙사 1실당 2~3명이 같이 거주했으며 주방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천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들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이천 스티로폼 제조 공장서 외국인 10명 등 12명 확진
    • 입력 2021-03-04 13:06:01
    • 수정2021-03-04 13:19:08
    사회
경기 이천의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직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공장에 근무하는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발열 증상을 느껴 지난 2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이에 해당 공장의 나머지 직원 2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11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는 10명, 내국인은 2명이며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은 기숙사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기숙사 1실당 2~3명이 같이 거주했으며 주방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천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들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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