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성 월남 사건 관련 ‘22사단장 보직 해임’
입력 2021.03.04 (21:46)
수정 2021.03.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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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달(2월) 16일, 북한 남성이 고성 민간인통제구역을 넘어 월남한 사건과 관련해, 경계 철책선 감독 소홀 책임 등을 물어 표창수 육군 22사단장을 보직 해임했습니다.
또, 상급 부대장인 강창구 8군단장은 서면 경고하고, 여단장 등 직·간접적 책임자 18명도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또, 상급 부대장인 강창구 8군단장은 서면 경고하고, 여단장 등 직·간접적 책임자 18명도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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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남성 월남 사건 관련 ‘22사단장 보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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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46:55
- 수정2021-03-04 21:53:27

국방부는 지난달(2월) 16일, 북한 남성이 고성 민간인통제구역을 넘어 월남한 사건과 관련해, 경계 철책선 감독 소홀 책임 등을 물어 표창수 육군 22사단장을 보직 해임했습니다.
또, 상급 부대장인 강창구 8군단장은 서면 경고하고, 여단장 등 직·간접적 책임자 18명도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또, 상급 부대장인 강창구 8군단장은 서면 경고하고, 여단장 등 직·간접적 책임자 18명도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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