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곳 선정
입력 2021.03.04 (21:57)
수정 2021.03.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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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에는 각각 23억 원과 22억 원이 투입돼 마을 담장과 노후주택 정비, 도로 가드레일 설치와 재래식 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34억 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영동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에는 각각 23억 원과 22억 원이 투입돼 마을 담장과 노후주택 정비, 도로 가드레일 설치와 재래식 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34억 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영동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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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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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57:00
- 수정2021-03-04 22:02:41
영동군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에는 각각 23억 원과 22억 원이 투입돼 마을 담장과 노후주택 정비, 도로 가드레일 설치와 재래식 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34억 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영동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에는 각각 23억 원과 22억 원이 투입돼 마을 담장과 노후주택 정비, 도로 가드레일 설치와 재래식 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34억 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영동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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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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