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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424명…접종 후 사망 3건 추가 “사인 조사 중”
입력 2021.03.05 (06:07) 수정 2021.03.05 (07: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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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백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15만 명이 넘었습니다.

추가 사망 사례가 3건 더 나왔는데, 접종과의 인과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당국이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재 기자! 확진자 현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401명,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에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가 집중됐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음식점과 사우나, 병원, 공장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데요.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619명입니다.

[앵커]

백신 접종이 이제 15만 명을 넘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현재 상황과 추가 사망 사례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4일) 0시 기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6만 5,446명인데요.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누적 접종자는 15만 4,42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상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모두 718건입니다.

대부분은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증상입니다.

접종 후 사망한 사례도 어제(4일) 3건 추가 확인됐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2명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 환자였고, 1명은 중증장애시설에 있던 20대 여성입니다.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중증 이상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도 어제 하루 추가로 1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자체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여전히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봐도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입증된 사망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해외에서 들어온 변이 바이러스에도 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달 들어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도 6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5건은 영국 변이, 1건은 남아공 변이였습니다.

특히 1건은 국내 감염사례로 앞서 발생한 '인천 연수구 수출매매단지'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시와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으로 기대와 희망이 보이지만, 변이 바이러스와 집단감염 등 결코 방심할 수 없다며 항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 등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 신규 확진자 424명…접종 후 사망 3건 추가 “사인 조사 중”
    • 입력 2021-03-05 06:07:16
    • 수정2021-03-05 07:00:40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백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15만 명이 넘었습니다.

추가 사망 사례가 3건 더 나왔는데, 접종과의 인과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당국이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재 기자! 확진자 현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401명,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에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가 집중됐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음식점과 사우나, 병원, 공장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데요.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619명입니다.

[앵커]

백신 접종이 이제 15만 명을 넘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현재 상황과 추가 사망 사례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4일) 0시 기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6만 5,446명인데요.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누적 접종자는 15만 4,42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상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모두 718건입니다.

대부분은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증상입니다.

접종 후 사망한 사례도 어제(4일) 3건 추가 확인됐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2명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 환자였고, 1명은 중증장애시설에 있던 20대 여성입니다.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중증 이상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도 어제 하루 추가로 1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자체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여전히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봐도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입증된 사망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해외에서 들어온 변이 바이러스에도 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달 들어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도 6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5건은 영국 변이, 1건은 남아공 변이였습니다.

특히 1건은 국내 감염사례로 앞서 발생한 '인천 연수구 수출매매단지'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시와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으로 기대와 희망이 보이지만, 변이 바이러스와 집단감염 등 결코 방심할 수 없다며 항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 등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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