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클래스 잇단 오류…EBS “다음 주까지 보완”
입력 2021.03.05 (19:47)
수정 2021.03.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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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들어 원격수업 플랫폼에서 오류가 잇따르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 상황실을 찾아 신속한 해결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한때 e학습터 접속이 지연되고 3일에도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서 접속 오류 등이 잇따랐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상황실 관계자는 개발 기간이 짧았던 데다 지난달 초까지 개발을 마치려던 계획이 늦어져 충분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오는 7일까지 오류를 최대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오전 한때 e학습터 접속이 지연되고 3일에도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서 접속 오류 등이 잇따랐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상황실 관계자는 개발 기간이 짧았던 데다 지난달 초까지 개발을 마치려던 계획이 늦어져 충분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오는 7일까지 오류를 최대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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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클래스 잇단 오류…EBS “다음 주까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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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19:47:07
- 수정2021-03-05 19:51:11
새학기 들어 원격수업 플랫폼에서 오류가 잇따르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 상황실을 찾아 신속한 해결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한때 e학습터 접속이 지연되고 3일에도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서 접속 오류 등이 잇따랐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상황실 관계자는 개발 기간이 짧았던 데다 지난달 초까지 개발을 마치려던 계획이 늦어져 충분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오는 7일까지 오류를 최대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오전 한때 e학습터 접속이 지연되고 3일에도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서 접속 오류 등이 잇따랐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 비상상황실 관계자는 개발 기간이 짧았던 데다 지난달 초까지 개발을 마치려던 계획이 늦어져 충분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오는 7일까지 오류를 최대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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