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2명 추가 확진…누적 1,842명

입력 2021.03.05 (21:47) 수정 2021.03.05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충북에서는 음성군에서 16명, 청주시와 진천군에서 각각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음성군의 한 유리 공장에서는 어제, 외국인 근로자 2명에 이어 오늘,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경북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2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집단 감염이 확인된 청주의 한 급식업체, 진천의 닭 가공업체 관련 추가 확진 등이 이어져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모두 1,842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22명 추가 확진…누적 1,842명
    • 입력 2021-03-05 21:47:55
    • 수정2021-03-05 21:54:32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서는 음성군에서 16명, 청주시와 진천군에서 각각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음성군의 한 유리 공장에서는 어제, 외국인 근로자 2명에 이어 오늘,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경북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2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집단 감염이 확인된 청주의 한 급식업체, 진천의 닭 가공업체 관련 추가 확진 등이 이어져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모두 1,84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