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길거리 ‘대롱대롱’, 끊어진 전선(?) 잡으면 감전될까?

입력 2021.03.06 (11:02) 수정 2021.03.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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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보면 눈높이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끊어진 전선을 마주치곤 합니다. 아니 이거 누가 가다가 우산이라도 닿으면, 혹시나 객기에 건드리는 사람 있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방치하는 걸까요?
사실 이렇게 방치되는 선은 대부분 통신선입니다. 인터넷이나 케이블 TV에 쓰이는데요, 과도한 경쟁과 미비한 규정 때문에 마구잡이로 설치된 후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구성 채반석
편집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https://youtu.be/UMEPSxdHD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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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길거리 ‘대롱대롱’, 끊어진 전선(?) 잡으면 감전될까?
    • 입력 2021-03-06 11:02:46
    • 수정2021-03-06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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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보면 눈높이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끊어진 전선을 마주치곤 합니다. 아니 이거 누가 가다가 우산이라도 닿으면, 혹시나 객기에 건드리는 사람 있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방치하는 걸까요?
사실 이렇게 방치되는 선은 대부분 통신선입니다. 인터넷이나 케이블 TV에 쓰이는데요, 과도한 경쟁과 미비한 규정 때문에 마구잡이로 설치된 후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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