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강변 방화 추정 갈대밭 화재…지난달 이어 두 번째
입력 2021.03.06 (21:04)
수정 2021.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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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저녁 7시 30분쯤 세종시 보람동과 대평동 일대 금강변 갈대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갈대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1일 밤에도, 갈대밭 네 곳에서 20~30분 간격으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구현준]
불은 갈대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1일 밤에도, 갈대밭 네 곳에서 20~30분 간격으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구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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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금강변 방화 추정 갈대밭 화재…지난달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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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21:04:52
- 수정2021-03-06 21:05:50
오늘(6일) 저녁 7시 30분쯤 세종시 보람동과 대평동 일대 금강변 갈대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갈대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1일 밤에도, 갈대밭 네 곳에서 20~30분 간격으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구현준]
불은 갈대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1일 밤에도, 갈대밭 네 곳에서 20~30분 간격으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구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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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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