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신사동주민센터 직원 1명 확진…“8일 하루 폐쇄”

입력 2021.03.07 (20:12) 수정 2021.03.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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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다른 구에 거주하는 신사동 주민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내일(8일) 하루 센터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즉시 소독을 실시했으며, 방문자 423명 전원을 파악해 개별적으로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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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07 20:12:00
    • 수정2021-03-07 2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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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다른 구에 거주하는 신사동 주민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내일(8일) 하루 센터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즉시 소독을 실시했으며, 방문자 423명 전원을 파악해 개별적으로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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