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여영국 단독출마…사실상 추대
입력 2021.03.07 (20:20) 수정 2021.03.07 (20:24) 정치
정의당 여영국 전 의원이 당대표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하면서 사실상 차기 당대표로 확정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만이 입후보했습니다.
찬반 투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23일 당선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고, 청년정의당 대표직에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만이 입후보했습니다.
찬반 투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23일 당선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고, 청년정의당 대표직에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여영국 단독출마…사실상 추대
-
- 입력 2021-03-07 20:20:19
- 수정2021-03-07 20:24:01

정의당 여영국 전 의원이 당대표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하면서 사실상 차기 당대표로 확정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만이 입후보했습니다.
찬반 투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23일 당선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고, 청년정의당 대표직에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만이 입후보했습니다.
찬반 투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23일 당선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고, 청년정의당 대표직에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이병도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