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조사
입력 2021.03.07 (21:32)
수정 2021.03.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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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부터 광주시와 5개 구청이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합니다.
광주시는 일선 자치구와 함께 내일부터 19일까지 올해 부동산 거래 가운데 자금 조달 계획 거짓 신고나 공인 중개 없는 직거래 등 의심 거래 7백 20건에 대해 자료를 정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거래 위반이 적발되면 3천만 원 이하 또는 부동산 취득가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일선 자치구와 함께 내일부터 19일까지 올해 부동산 거래 가운데 자금 조달 계획 거짓 신고나 공인 중개 없는 직거래 등 의심 거래 7백 20건에 대해 자료를 정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거래 위반이 적발되면 3천만 원 이하 또는 부동산 취득가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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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내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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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7 21:32:24
- 수정2021-03-07 22:03:24

내일(8일)부터 광주시와 5개 구청이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합니다.
광주시는 일선 자치구와 함께 내일부터 19일까지 올해 부동산 거래 가운데 자금 조달 계획 거짓 신고나 공인 중개 없는 직거래 등 의심 거래 7백 20건에 대해 자료를 정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거래 위반이 적발되면 3천만 원 이하 또는 부동산 취득가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일선 자치구와 함께 내일부터 19일까지 올해 부동산 거래 가운데 자금 조달 계획 거짓 신고나 공인 중개 없는 직거래 등 의심 거래 7백 20건에 대해 자료를 정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거래 위반이 적발되면 3천만 원 이하 또는 부동산 취득가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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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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