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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웹툰 구심점…‘1조 원 시장을 잡아라’
입력 2021.03.07 (21:43) 수정 2021.03.07 (22:05)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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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웹툰 시장의 매출 규모가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경남에도 웹툰 작가를 키우고 웹툰 원작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남창원웹툰협회가 출범했는데요,

웹툰 작가나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수도권과 견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 방송된 퓨전 사극 ‘조선로코-녹두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웹툰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가 성공을 거두면서 콘텐츠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웹툰!

웹툰〈문과남 이과녀〉의 작가 신지훈 씨.

지난해 문을 연 경남웹툰캠퍼스에 입주해 다른 작가나 지망생들과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신지훈/웹툰 작가 : "창작 활동을 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고, 그런 시너지 효과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경남지역 웹툰 작가는 30여 명, 예비 작가까지 포함하면 100여 명입니다.

이들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창원웹툰협회가 출범했습니다.

[심창민/경남창원웹툰협회장 : "흩어져 있는 웹툰 작가분들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에 착수를 할 겁니다. 작가들이 같이 여러 분야에 협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요."]

지난해 국내 웹툰 시장의 매출 규모는 1조여 원!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캐릭터 산업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웹툰 작가나 플랫폼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과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배부순/(주)피플앤스토리 웹툰사업본부장 : "경남 유일한 웹툰 제작 유통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이 지역에 있는 우수한 작가님들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를 키우고 웹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나선 경남창원웹툰협회, 경남의 웹툰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촬영기자:서다은/그래픽:박수홍
  • 경남 웹툰 구심점…‘1조 원 시장을 잡아라’
    • 입력 2021-03-07 21:43:15
    • 수정2021-03-07 22:05:57
    뉴스9(창원)
[앵커]

지난해 웹툰 시장의 매출 규모가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경남에도 웹툰 작가를 키우고 웹툰 원작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남창원웹툰협회가 출범했는데요,

웹툰 작가나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수도권과 견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 방송된 퓨전 사극 ‘조선로코-녹두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웹툰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가 성공을 거두면서 콘텐츠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웹툰!

웹툰〈문과남 이과녀〉의 작가 신지훈 씨.

지난해 문을 연 경남웹툰캠퍼스에 입주해 다른 작가나 지망생들과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신지훈/웹툰 작가 : "창작 활동을 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고, 그런 시너지 효과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경남지역 웹툰 작가는 30여 명, 예비 작가까지 포함하면 100여 명입니다.

이들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창원웹툰협회가 출범했습니다.

[심창민/경남창원웹툰협회장 : "흩어져 있는 웹툰 작가분들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에 착수를 할 겁니다. 작가들이 같이 여러 분야에 협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요."]

지난해 국내 웹툰 시장의 매출 규모는 1조여 원!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캐릭터 산업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웹툰 작가나 플랫폼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과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배부순/(주)피플앤스토리 웹툰사업본부장 : "경남 유일한 웹툰 제작 유통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이 지역에 있는 우수한 작가님들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를 키우고 웹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나선 경남창원웹툰협회, 경남의 웹툰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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