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충북도당위원장에 엄태영 의원
입력 2021.03.08 (21:40)
수정 2021.03.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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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8일) 제천·단양 지역구의 엄태영 국회의원을 새 충북도당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엄태영 의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차기 도당대회 때까지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라임 사태'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지난달 충북도당을 사고 도당으로 지정하고 새 도당위원장 선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엄태영 의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차기 도당대회 때까지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라임 사태'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지난달 충북도당을 사고 도당으로 지정하고 새 도당위원장 선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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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새 충북도당위원장에 엄태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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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40:19
- 수정2021-03-08 21:57:55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8일) 제천·단양 지역구의 엄태영 국회의원을 새 충북도당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엄태영 의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차기 도당대회 때까지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라임 사태'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지난달 충북도당을 사고 도당으로 지정하고 새 도당위원장 선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엄태영 의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차기 도당대회 때까지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라임 사태'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지난달 충북도당을 사고 도당으로 지정하고 새 도당위원장 선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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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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